한참 더운 여름, 시원하게 나게 해준 소중한 에어컨.
여름이 다 지나고 날씨가 시원해 지면 더이상 작동할 일이 없는데요.
다음해에 다시 사용하려고 하면 왠지 찝찝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.
그렇다면 내년 여름 사용전까지 어떻게 보관해야 가장 청결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?
에어컨 사용법 및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1. 습기제거하기 (에어컨 사용법)
여름철 냉방 가동 시 생긴 습기를 제거하고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.
– 에어컨 외부를 청소하고 3~4시간 정도 송풍 운전(또는 청정 운전)을 하여 실내기 내부를 건조해 주세요.
– 자동청소 건조 기능이 있다면 자동 청소 기능을 사용해 주세요.
2. 전원 차단하기
보조 전원 스위치(에어컨 전용 차단기)를 내리거나, 전원 플러그(전원코드)를 뽑아 전원을 차단합니다.
3. 먼지거름필터 / 먼지필터 청소
먼지거름필터를 빼내어 중성세제를 풀은 미지근한 물에 씻어 줍니다.
이 때, 필터를 비비거나 무리하게 청소하면 안됩니다.
필터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청소하시기 바랍니다.
마찬가지로 먼지필터 등 세척이 가능한 필터는 세척한 후 그늘에서 12시간 이상 완전히 건조해 주셔야 합니다.
4. 리모컨 건전지 빼기
리모컨은 건전지를 빼서 보관하여야 누액으로 인한 리모컨의 고장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5. 에어컨 위치 이동 금지
에어컨 실내기나 실외기를 임의로 방향을 바꾸거나 위치를 이동하면 안됩니다.
이것으로 인해 가스가 누설될 수도 있습니다.
지금까지 한여름 에어컨 사용 후 시원한 계절에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때 어떻게 보관해야 청결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.
특별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는 신경을 안쓰고 보관하셨다면 이제부터는 조금씩만 관리해서 다음해에 다시 사용할 때 더욱 편리하고 청결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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